▲ 서부발전 사회봉사단이 ‘까리따스 사랑의 식당’에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문덕) 사회봉사단은 23일 남효석 관리본부장, 송재섭 경영기획처장, 조인호 서부노조 본사지부위원장을 비롯한 본사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까리따스 사랑의 식당’
▲ 남호기 전력거래소 이사장(왼쪽에서 여섯 번째부터)과 정승일 산업부 에너지산업정책관 등 ‘ESS 주파수조정 도입 추진 참여사 대표 협의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력계통 주파수 유지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전력거래소(이사장 남호기)는 23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ESS 주파
‘제2회 핵융합 에너지 홍보 콘텐츠 공모전’이 내달 31일까지 실시된다.미래창조과학부와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권면)는 미래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핵융합에너지의 이해를 높이고, 국내 기술로 개발된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인 KSTAR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경주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에 구축한 대용량 양성자 가속기를 본격 운영한다.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정연호)은 수소 원자에서 전자를 제거하고 남은 양성자를 고전압을 이용해서 빛의 속도 43%로 가속한 뒤 물질과 충돌시켜 물질의 구조와 특성을 원자 수준에서 변형시키는 장치인 양성자 가속기의 운영 준비를 완료하고, 22일부터 국내외 산학연 연구자들을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산하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권면)는 미래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핵융합에너지의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국내 기술로 개발된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인 KSTAR(Korea Superconducting Tokamak Advanced Research)를 국민들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제2회 핵융
경남기업은 자회사 수완에너지의 채무 124억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92% 규모이다.
원자력소통진흥회(회장 윤대길)는 올바른 원자력지식을 바탕으로 원자력업계와 국민의 소통 징검다리 역할을 할 원소진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원소진 회원들은 8월 중 기존의 참여 대학교와 함께 통합발대식을 가진 후 올바른 원자력지식공유, 지역사회공헌활동 전개, 원자력소통 관련 각종 아이디어뱅크역할 등을 통해 국민수용성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활동
한국전기안전공사가 18일 박철곤 사장 등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가평에 있는 전기안전연구원에서 ‘기금연구과제 80억 수주’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전기안전연구원(원장 김종훈)이 올해 상반기, 가상발전기(Virtual Power Plant) 운영, 민·군 겸용 케이블 고장위치 검출기술, 직류배전계통 활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은 18일부터 8주간에 걸쳐 서울 삼성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사내 희망직원 및 중소기업 실무자 총 21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 양성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협력 중소기업의 요청을 반영한 것으로, 조직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가진 사내 전문 컨설턴트 양성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참
▲ 김명웅 정보기술팀장, 남호기 전력거래소 이사장, 이건웅 정보기술처장, 정보기술팀 김민배 부장, 차세대시스템팀 허나영(좌측부터)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력거래소(이사장 남호기)는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대상 정부포상에 첫 출전해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디지털 경영대상 정부포상은 미래창조과학부, 매일경제신문사, MBN 매일방송이 주최하고 국회과
▲ 이상호 남부발전 사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제15기 신입사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상호)의 109명의 인턴사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남부발전은 지난 16일 강남구 대치동 소재 컨벤션 디아망에서 109명의 신입사원과 가족, 본사 임직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제15기 신입사원들은 지난
▲ 18일 서울로얄호텔에서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용후핵연료 공론화보다 시급한 것이 중간저장시설의 건설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에 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8일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
▲ KEPCO 119 재난구조단이 밀양강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밀양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한전은 18~19일 밀양강 수변공원에서 20여명의 KEPCO 119 재난구조단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시민단체와 함께 밀양강 정화활동을 시행함으로써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실(상임감사 한종태)은 18일 ‘청렴 으뜸! KESCO’의 생활 속 청렴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생활실천 UCC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경진대회 심사 결과 최우수작에는 역할 연기를 통해 검사원칙 준수와 청렴실천의 당위성을 공감 있게 표현한 광주전남지역본부의 '이따 이따요'가 선정됐다.우
▲ 협약서를 들고 있는 서정식 중부발전 감사(좌측)와 김충식 가스안전공사 감사(우측) 한국중부발전(감사 서정식)은 17일 본사 회의실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감사 김충식)와 ‘감사 및 반부패·청렴업무 협조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감사 및 반부패·청렴업무에 대한 상호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남호기 전력거래소 이사장(왼쪽)과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협력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전력거래소(이사장 남호기)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절전지원 컨설팅및 녹색경영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양측은 17일 ‘중소기업 절전 컨설팅 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정보 및 자원공유 등
▲ 페이스북 공개 계정 ‘반디돌이’ 커버사진. 전력거래소(이사장 남호기)는 18일 국민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선발한 사이버 직원 102명의 사이버 발대식을 거행했다.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절전방법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달 13일부터 26일까지 사이버 직원(자문단)을 공모했으며, 이에 지원한 다양한 직업의 20~60대 남
▲ 원소진 및 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물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자력소통진흥회(회장 윤대길)는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17일 대구시 남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상윤)을 방문, 환경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선풍기 2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물품을 전달받은 김종길 사회복지사는 “대학생들의 회비로 운영하는 단체로써 형편도 넉넉하지
연구성과를 기업체로 이전하여 상용화·실용화하는 기술사업화가 창조경제의 시대를 맞아 연구기관들에게도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전기연구원이 출연연구소 최초로 온라인을 통한 기술 이전 ‘TV 홈쇼핑’을 진행하며 사상 최대의 기술이전 성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전기전문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
한국서부발전이 협약식을 갖고 전 사업장 무재해 달성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문덕)은 17일 본사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신진규)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전문 인력과 노하우 등 안전 인프라를 공유해 서부발전 전 사업장의 무재해를 달성하기 위해 체결됐다. 특히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