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6일 국제유가는 Brent 상승, WTI 보합세로 마감됐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13달러 상승한 27.8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과 같은 19.87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04달러 상승한 19.72달러에 마감했다.16일(Brent 기준) 국제유가는 유럽의 이동제한 조치 완화 검토 소식 등으로 상승했고, OPEC의 석유수요 전망 하향 조정 등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에너지신문] 15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91달러 하락한 27.6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24달러 하락한 19.87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1.98달러 하락한 19.68달러에 마감했다.15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와 IEA의 올해 세계석유수요 전망 하향 조정 등으로 하락했다.

[에너지신문] 13일 국제유가는 Brent 상승, WTI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26달러 상승한 31.7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35달러 하락한 22.41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01달러 하락한 22.31달러에 마감했다.13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역대 최대 규모의 OPEC+ 및 기타 산유국 감산 합의로 상승했으나, 코로나19에 따른 수요 감소폭을 상쇄하기에는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 아시아에 대한 사우디의 5월 공식판매가격(OSP) 인하 등으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에너지신문] 4월 2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4.3원 하락한 1357.3원/ℓ, 경유 판매가격은 33.6원 내린 1164.2원/ℓ을 기록했다.4월 1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56.2원 하락한 1148.4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32.7원 내린 999.5원/ℓ에 거래됐다. 4.2주 국제유가는 OPEC+의 감산합의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지만,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의 하락요인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에너지신문] 9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36달러 하락한 31.4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33달러 하락한 22.76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20달러 하락한 23.32달러에 마감했다.9일 국제유가는 OPEC+ 감산 효과에 대한 의구심 등으로 하락했고 미 원유 시추기 수 감소 등으로 하락폭이 제한됐다.

[에너지신문] 8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97달러 상승한 32.8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46달러 상승한 25.09달러에 거래됐다.반면 Dubai는 전일대비 1.36달러 하락한 23.52달러에 마감했다.8일 국제유가는 OPEC+ 감산 합의 기대감 고조 등으로 상승했지만, 미국 원유재고 증가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18달러 하락한 31.8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45달러 하락한 23.63달러에 거래됐다.반면 Dubai는 전일대비 0.01달러 상승한 24.88달러에 마감했다.7일 국제유가는 석유공급과잉 심화, OPEC+ 감산합의에 대한 신중론 제기,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유가전망 하향 조정 등으로 하락했다.

[에너지신문] 6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06달러 하락한 33.0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26달러 하락한 26.08달러에 거래됐다.반면 Dubai는 전일대비 0.36달러 상승, 24.87달러에 마감했다.6일 국제유가는 OPEC+ 회의 연기에 따른 우려와 미국 쿠싱 지역 재고 증가 등으로 하락했다.

[에너지신문] 3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4.17달러 상승한 34.1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3.02달러 상승한 28.34달러에 거래됐다.Dubai 역시 전일대비 2.96달러 상승한 24.51달러에 마감했다.3일 국제유가는 OPEC+ 긴급회의 개최 예정 및 산유국 감산 합의 기대 등으로 상승했다.

[에너지신문] 4월 1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8.9원 하락한 1391.6원/ℓ, 경유 판매가격은 39.6원 내린 1197.8원/ℓ을 기록했다.3월 4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72.0원 하락한 1204.5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43.6원 내린 1032.1원/ℓ에 거래됐다.4.1주 국제유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에너지신문] 2일 국제유가는 대폭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5.20달러 상승한 29.9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5.01달러 상승한 25.32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32달러 상승하며 21.55달러에 마감했다.2일 국제유가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사우디-러시아 간 합의 예상 및 감산 가능성 발언으로 급등했다.

[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61달러 하락한 24.7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17달러 하락한 20.31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배럴당 2.20달러 하락한 21.23달러에 마감했다. 1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급증, 사우디 공급 증가 소식,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산 우려 발언 등으로 하락했지만 러시아 증산 무산 가능성 등으로 하락폭이 제한됐다.

[에너지신문] 지난달 31일 국제유가는 Brent는 약보합, WTI는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U$0.02/bbl 하락한 U$22.74/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U$0.39/bbl 상승한 U$20.48/bbl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U$0.19/bbl 상승한 U$23.43/bbl에 마감했다.국제유가는 미국-러시아의 에너지 시장 안정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등으로 상승했지만 OPEC의 긴급 실무회의 개최 무산, 코로나19에 따른 세계 석유수요 감소 및 국제유가 전망치 하향 조정 등으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에너지신문] 30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U$2.17/bbl 하락한 U$22.76/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U$1.42/bbl 하락한 U$20.09/bbl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U$1.80/bbl 하락한 U$23.24/bbl에 마감했다.30일 국제유가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석유수요 감소 전망 및 사우디와 러시아 간 시장점유율 경쟁 지속 등으로 하락했다.

[에너지신문] 27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U$1.41/bbl 하락한 U$24.93/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U$1.09/bbl 하락한 U$21.51/bbl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U$0.70/bbl 하락한 U$25.04/bbl에 마감했다.27일 국제유가는 코로나19따른 석유수요 감소 우려 지속, 경기부양 위한 정책여력 조기 소진 가능성 제기 등으로 하락했지만, 미국 경기부양책 발효 및 러시아의 OPEC과 공조 가능성 제기 등이 하락폭을 제한했다.

[에너지신문] 3월 4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41.8원 하락한 1430.5원/ℓ, 경유 판매가격은 45.3원 내린 1237.4원/ℓ을 기록했다.3월 3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60.0원 하락한 1276.5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54.7원 내린 1075.7원/ℓ에 거래됐다.3.4주 국제유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 석유수요 감소 전망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에너지신문] 26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U$1.05/bbl 하락한 U$26.34/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U$1.89/bbl 하락한 U$22.60/bbl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U$1.31/bbl 하락한 U$25.74/bbl에 마감했다.26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전략비축유 구매 계획 차질, IEA 사무총장의 발언 등으로 하락했지만 미국 경기부양책 상원 통과 및 주요국의 공동성명 발표 등으로 하락폭이 제한됐다.

[에너지신문] 25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U$0.24/bbl 상승한 U$27.39/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U$0.48/bbl 상승한 U$24.49/bbl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U$0.41/bbl 상승한 U$27.05/bbl에 마감했다.25일 국제유가는 미국 행정부와 의회 간 경기 부양책 합의로 상승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감소 전망으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에너지신문] 24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U$0.12/bbl 상승한 U$27.15/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U$0.65/bbl 상승한 U$24.01/bbl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U$2.04/bbl 상승한 U$26.64/bbl에 마감했다.24일 국제유가는 미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 등으로 상승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석유수요 감소 전망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U$0.05/bbl 상승한 U$27.03/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U$0.73/bbl 상승한 U$23.36/bbl에 거래됐다.반면 Dubai는 전일대비 U$4.07/bbl 하락한 U$24.60/bbl에 마감했다.23일 국제유가는 미 연준의 이례적 경기부양책 발표 등으로 상승했으나 2조 달러 규모의 미국 경기부양책에 대한 협상 난항, 코로나 19로 인한 석유수요 감소 전망 등으로 상승폭이 제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