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0일 국제유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유럽 주요국 봉쇄조치 재도입, 미국의 확진자 수 증가, 허리케인 Zeta 이후 생산복귀 예상 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19달러 하락한 37.4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38달러 내린 35.79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1.08달러 하락한 37.1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0월 4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4원 내린 1328.0원/ℓ으로 7월 이후의 안정세를 지속하며 소폭 하락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5원 하락한 1128.4원/ℓ을 기록했다.10월 3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9.2원 하락한 1255.9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8.2원 내린 1042.1원/ℓ에 거래됐다.이번 주 국제 석유가격은 OPEC의 석유시장 회복 우려, 미국 원유재고 증가, 리비아의 모든 석유수출시설 운영 재개 등의 하락요인과 허리케인 접근으로 미국 멕시코만 생산 차질 및

[에너지신문] 29일 국제유가는 유럽 주요국 봉쇄조치 재도입, 리비아 석유생산 증가, 허리케인 Zetta의 세력 약화 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47달러 하락한 37.6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22달러 내린 36.17달러에 거래됐다.Dubai도 전일대비 1.01달러 하락한 38.26달러에 장을 마쳤다.

[에너지신문] 28일 국제유가는 유럽 방역조치 강화, 미 원유재고 증가, 미 달러 인덱스 상승 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08달러 하락한 39.1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18달러 내린 37.39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63달러 하락한 39.2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7일 국제유가는 허리케인으로 인한 미국 걸프만 생산 차질 등으로 상승했으며, 리비아 생산 증가,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74달러 상승한 41.2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01달러 상승한 39.57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06달러 상승한 39.9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6일 국제유가는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19 확진 증가, 리비아 석유생산 증가, OPEC 사무총장의 석유시장 회복 지연 언급 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31달러 하락한 40.4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29달러 내린 38.56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1.83달러 하락한 39.8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는 리비아 석유생산 증가 우려, 주요국 코로나19 확산 및 이에 따른 이동제한 조치 강화 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69달러 하락한 41.7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79달러 내린 39.85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31달러 상승한 41.6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0월 3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3원 내린 1331.3원/ℓ으로 7월 이후의 안정세를 지속하며 소폭 하락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5원 내린 1131.9원/ℓ을 기록했다.10월 2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1.8원 상승한 1265.0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5.9원 오른 1050.3원/ℓ에 거래됐다. 이번 주 국제 석유가격은 계속되는 미국 경기부양책 협상 난항과 허리케인 내습여파로 인한 석유수요 감소 등의 하락요인에 OPEC의 석유시장 안정화 노력 약속 및 중국의 정제투입량

[에너지신문] 22일 국제유가는 미국 경기부양책 합의 기대, 미국 고용지표 개선 소식 등으로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73달러 상승한 42.4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61달러 오른 40.64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35달러 하락한 41.3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1일 국제유가는 석유수요 약세 및 미국 부양책 협의 난항 등으로 하락했으며, 미 달러 약세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43달러 하락한 41.7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67달러 내린 40.03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13달러 상승한 41.7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0일 국제유가는 미국 경기부양책 협상 타결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지만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 증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이동제한 조치 강화, 리비아 생산 증가 소식 등으로 상승폭은 제한됐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54달러 상승한 43.1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63달러 오른 41.46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19달러 하락한 41.58달러에 장을 마감햤다.

[에너지신문] 19일 국제유가는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세 및 리비아 생산 증가 계획 등으로 하락했으며, 미국 부양책 기대감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1달러 하락한 42.6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5달러 내린 40.83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11달러 하락한 41.77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6일 국제유가는 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 등으로 하락했고, 미국 소비지표 개선 등으로 하락폭이 제한됐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23달러 하락한 42.9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8달러 내린 40.88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13달러 하락한 41.88달러에 장을 마쳤다.

[에너지신문] 10월 2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8원 내린 1334.6원/ℓ, 경유는 3.8원 하락한 1135.4원/ℓ으로 7월 이후의 안정세를 지속하며 소폭 하락했다.10월 1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29.6원 상승한 1263.3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32.1원 내린 1044.4원/ℓ에 거래됐다. 10월 2주 국제 석유가격은 지속된 미국 경기부양책 협상 난항 및 OPEC의 석유수요전망 하향으로 인한 하락요인에 미 원유재고 감소 및 중국 원유수입량 증가로 인한 상승요인이 상쇄돼 보합세를 기록했다.

[에너지신문] 15일 국제유가는 주요국의 강화된 방역 조치 시행, OPEC+의 보충감산 실적 부진 등으로 하락했고, 미국 원유재고 감소 발표는 하락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16달러 하락한 43.1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8달러 내린 40.96달러에 거래됐다.반면 Dubai는 전일대비 0.39달러 상승한 42.0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4일 국제유가는 OPEC+ 양호한 감산 이행, 미 원유재고 감소 추정 등으로 상승했고, IEA의 석유수요 회복 둔화 우려 등으로 상승폭이 제한됐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87달러 상승한 43.3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84달러 오른 41.04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43달러 상승한 41.6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3일 국제유가는 중국의 9월 원유수입 증가 소식 등으로 상승했고, OPEC의 수요전망 하향, 유럽의 방역조치 강화 등으로 상승폭이 제한됐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73달러 상승한 42.4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77달러 오른 40.20달러에 거래됐다.반면 Dubai는 전일대비 0.09달러 하락한 41.19달러에 장을 마쳤다.

[에너지신문] 12일 국제유가는 △리비아 원유 생산 재개 임박 △허리케인 소멸 후 미국 생산재개 △노르웨이 석유 노동자 파업 종료 △코로나19 확산으로 유럽 주요국 이동제한 조치 재도입 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13달러 하락한 41.7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17달러 내린 39.43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78달러 하락한 41.28달러에 장을 마쳤다.

[에너지신문] 9일 국제유가는 노르웨이 파업 종료, 미 경기부양책 협상 의구심 등으로 하락했으며, 미국 허리케인 접근에 따른 생산 차질 등은 하락폭이 제한됐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9달러 하락한 42.8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59달러 하락한 40.60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60달러 상승한 42.0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미 경기 부양책 협상 난항 지속, 미 원유재고 증가 등으로 하락했지만 미 제품재고 감소, 허리케인으로 인한 생산 차질, 노르웨이 석유노동자 파업 장기화 가능성 대두 등으로 하락폭이 제한됐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66달러 하락한 41.9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72달러 내린 39.95달러에 거래됐다.반면 Dubai는 전일대비 0.69달러 상승한 41.24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