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너지신문은 에너지산업이 성장하고, 고도화되는 환경에서 신속하고 공정한 에너지 소식 전달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에너지 신산업 및 신시장 창출, 친환경 전환 가속화 등 에너지 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정책, 산업, 연구개발 등 광범한 분야에 대해 가치 있는 소식을 전달해 주시는 기자분들을 비롯한 에너지신문 가족분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에너지기술개발(R&D) 전담기관으로서 2009년 설립 이후 국가 에너지 발전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12년간 전력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현장을 누벼온 에너지신문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에너지신문은 전력산업계의 대표 메신저로서 유익한 정보와 진실된 시각으로 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국민들께도 사랑을 받는 언론매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현재 국내 전력산업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물론 미래세대를 위한 청정에너지원을 개발해야 하는 중요한 과도기에 있습니다.이에 중부발전은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공기업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신문]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의 오피니언리더인 에너지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에너지신문은 국내외 복잡한 에너지 이슈들을 심도깊게 취재하면서 전력산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업계가 마주한 여러 갈림길에서 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준 에너지신문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에너지신문은 언제나 최일선에서 활약했습니다. 현장감 있는 기획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에너지산업의 현장을 생생히 조명해왔습니다. 12년간 발전적인 여론형성을 주도하며 공론의 장을 이끌어온 에너지신문의 헌신에
[에너지신문] 한국원자력연구원 임직원을 대표해 에너지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에너지신문은 2010년부터 ‘바른 정보 참 언론’이란 가치 하에 급변하는 국내외 에너지 산업 동향 및 이슈를 전달해 왔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원자력을 비롯해 다양한 에너지원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한 에너지신문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세계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에너지는 우리가 매일 풍족한 삶을 누리고 사회가 발전할
[에너지신문] 전기산업계와 오랜 세월 고락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론직필의 정신을 실천해온 에너지신문의 창간 12주년을 한국전기산업진흥회(KOEMA) 회원사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특히 전기를 비롯한 전력산업, 에너지 산업계의 정확한 정보전달과 대안제시를 위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수집한 생생한 뉴스들과 깊이 있는 분석 기사들을 제공하고 있는 에너지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국내 전기산업은 전 세계적인 디지털전환 및 에너지대전환, 첨단기술 산업 패권 경쟁, 코로나19, 우-러 전쟁으로 촉발
[에너지신문] 에너지 정책과 산업에 대한 길잡이와 알림이 역할을 해 온 에너지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에너지신문은 에너지 정책뿐만 아니라 가스, 연료전지, 수소, 원자력와 신재생 등 에너지 산업 전반과 이와 관련한 안전 및 환경 문제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철저한 분석과 빠른 정보 제공으로 전문가와 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온실가스 배출이 거의 없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한 원자력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은 원자력을 녹색분류체계(EU 택소노미)에 포함시키면서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의 2022년도 창간특집호 발행을 100만 전기인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첨단기술과 신지식을 소개, 독자의 알 권리를 위해 신속·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시대적 변화에 발맞춘 전문지로 업계의 위상 강화와 발전에 많은 노력을 해 오신 에너지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예상치 못한 변화로 다가온 언택트 시대에 대응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우리 협회는 모바일·온라인 서비스를 개발, 실시간으로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고, 회원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온
[에너지신문]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을 선도하는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 오신 에너지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아울러,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의 전달과 건전한 비판을 통해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에너지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에너지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그간 도시가스업계는 국가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가정용에서 출발해 이제 상업, 산업 부문은 물론, 수송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요처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에너지신문] 지난 2010년 창간이래 발빠른 뉴스와 맥을 짚는 비평으로 에너지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에너지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시시각각 변하는 에너지분야의 정보전달에 힘써왔으며 날카로운 비평으로 LPG산업 발전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습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환경 규제 속에 LPG의 역할은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은 LPG차 보급에 정부적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올해 상반기 유럽 LPG차 판매량은 전년대비 26% 가까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LPG업계는 물론 국민 모두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루빨리 위기상황을 극복해 내기를 기원한다.LPG자동차 규제 폐지 이후에도 LPG차 등록대수는 쉽게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는 신차 LPG RV 스포티지가 7월에 출시됐고 12월 그랜저 풀체인지 모델이, 내년 초 QM6 화물밴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그리고 내년 하반기에는 신형 LPG 1톤 트럭(포터·봉고3)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협회는 LPG개조시장을 활성화시키고, 가스냉난방기(GHP
[에너지신문] 전국 4500여 LPG판매사업자를 대표해 창간 12주년을 맞이한 ‘에너지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독자분들의 사랑과 더불어 사업자와 정부, 소비자간 에너지업계의 의사소통 창구 역할로써 힘껏 활동해 주시기 바랍니다.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의해 설립된 유일한 LPG판매사업자단체로, 1988년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 설립부터 현재까지 가스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중앙회는 가스사고배상책임보험 공제사업, LP가스 자재·기구 공동구매 등 공동사업과 함께 도시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창간 12주년을 기념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에너지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대표님이하 임직원 여러분의 사명감과 열정에 업계를 대표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아울러 세계에너지 시장의 변화무쌍한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운 LPG업계에 필요한 정보와 세계에너지 시장 분석을 통한 정책 방향 제시로 업계에 많은 도움을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전 세계가 고민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수소에너지 보급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면 2030년까지
[에너지신문] 전국 1500여 가스공사업(1종)체와 함께 에너지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올바른 에너지문화를 선도하는 정론지로써 에너지정책과 가스산업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개선책을 제시, 에너지산업의 발전과 안전한 가스산업의 조성에 큰 역할을 담당했습니다.에너지신문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 발전, 시시각각 변화하는 에너지 시장의 동정과 소식을 매일 알려, 주간신문이 갖는 시차의 한계를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구독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2022년 가스공사업협의회는 가스 관련법 개정, 직접발주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계 모든 국가들이 파리협정에 따라 탄소배출량 감축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구의 온도를 올리는 탄소와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탄소중립은 무역, 환경, 사회, 노동 등 모든 경제활동에 큰 영향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 중심에는 신재생에너지의 발전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이는 국가 경제의 흥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신재생에너지는 미래의 중요한 에너지원으로서의 역할을 믿어 의심치 않고 있으나 기존 화석연료 대체 과정, 국민의 이해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0년 ‘바른 정보 참 언론’을 기치로 창간한 이래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신 에너지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전 세계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산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미국 하와이 주정부는 2045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전환 목표를 세우고 지난달 마지막 석탄발전소를 폐쇄했습니다.이에 따라 하와이에서는 150년 만에 석탄 사용이 중단됐습니다. 덴마크, 독일 등 발트해
[에너지신문]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위해 정론직필의 보도로 앞장서고 있는 에너지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어느덧 2022년의 남은 시간보다 지나간 시간이 더 많아졌습니다. 탄소중립 달성과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 달려가기에 시간이 한없이 부족함에도, 최근 시대를 역행하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최근 정부가 발표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은 자원안보 특별법 제정, 총수요 전망체계 전환 등 긍정적인 방안도 담겨 있으나, 재생에너지 비중을 축소하고 RE100 대응에 소홀하는 등 여러 문제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010년 창간 이후 건전한 에너지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올바르고 정확한 에너지 관련 정보제공과 신재생에너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에너지 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에너지업계의 대표적인 언론매체로서 그 역할을 다해 왔듯,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과 올바른 대안 제시로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발전에 선도적 역할 수행을 다 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지금 에너지 산업은 미래 에너지 시대를 여는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여러 선도국이 탄소중립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국제 에너지 가격은 식을 줄을 모르고 있어서 전 세계가 에너지 불안을 겪고 있습니다.특히 러시아의 가스공급 제한으로 유럽은 다가올 동절기에 심각한 에너지난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도 고유가로 인한 무역수지 적자폭이 갈수록 늘어나 국가 경제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에너지신문은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해 석유, 전력, 가스, 자원 등 에너지관련 전 분야의 취재 현장을 누비며 국내외 에너지 관련 최신 동향을 발 빠르게 전달하는 것을 봤습니다.에너지신문이 창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의 창간 12주년을 ESCO업계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대 사회에서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은 필수적인 부분으로 이제는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에너지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화두로 떠올랐습니다.우리나라 역시 에너지다소비 산업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주축으로 한 다양한 에너지정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제도의 확산 및 정착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지금은 보다 빠르고 다양한 분야에서 에너지절약
[에너지신문] 지난 2010년 10월 04일 ‘바른 정보 참 언론’을 기치로 걸고 창간한 ‘에너지신문’이 벌써 창간 12년을 맞으신 것에 대해 최인수 대표님을 비롯,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드립니다.전 세계에 코로나19 펜데믹이라는 예상치 못한 복병이 3년전부터 몰고 온 사회의 변화는 그야말로 그 향방과 끝을 알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변화를 주면서 현재까지도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에너지신문은 창간의 초심을 잃지 않고 흔들림 없이 꿋꿋하게 어려운 환경도 극복하면서 에너지산업계의 건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