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6일 국제유가는 미 원유재고 감소, 주요 트레이딩회사의 석유수요 증가전망, 중국·인도의 양호한 석유수요 등으로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0달러 상승한 74.3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3달러 오른 72.15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99달러 상승한 72.78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5일 국제유가는 하반기 석유수요 증대 기대감 강화 및 미 원유재고 감소예상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13달러 상승한 73.9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24달러 오른 72.12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22달러 하락한 71.79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4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석유수요 증가 기대감 지속, IEA의 석유생산 증대 필요성 주장 등으로 상승했고 미국의 7월 석유생산 전월 대비 증가 예상, 영국의 봉쇄조치 해제 연기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17달러 상승한 72.8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3달러 하락한 70.88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83달러 상승한 72.01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1일 국제유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상승에 따른 석유수요 증가 기대 등으로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17달러 상승한 72.6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62달러 오른 70.91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47달러 상승한 71.18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6월 2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10.4원 오른 1564.5원/ℓ으로 6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10.3원 상승한 1361.3원/ℓ에 마감했다.6월 1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4.2원 하락한 1483.4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4.3원 내린 1268.7원/ℓ에 거래됐다.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 경제지표 양호, OPEC 2021년 수요 전망 유지, 미국·유럽하절기 휘발유 수요 강세 전망 등으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에너지신문] 10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양호한 경제지표, OPEC의 석유수요 전망 유지발표 등에 따른 석유수요 회복 기대로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0달러 상승한 72.5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33달러 오른 70.29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43달러 하락한 70.71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9일 국제유가는 Brent는 전일수준 유지, WTI는 미국 석유제품재고가 예상보다 증가하며 하락했다.Brent는 전일과 같은 배럴당 72.2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9달러 하락한 69.96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80달러 상승한 71.14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8일 국제유가는 이란 핵협상 교착 가능성, 석유수요 증가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으며, 미 달러화 상승 등은 상승세를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73달러 상승한 72.2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82달러 오른 70.05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69달러 하락한 69.34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중국 원유수입 감소, 유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등으로 하락했으며, OPEC 사무총장의 석유재고 감소 예상 언급, 인도 이동제한조치 완화 가능성 등은 하락세를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0달러 하락한 71.4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39달러 내린 69.23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07달러 하락한 70.03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4일 국제유가는 공급부족 전망, 달러 약세, 미국 시추기수 감소 등으로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58달러 상승한 71.8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81달러 하락한 69.62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13달러 오른 70.10달러에 장을 마쳤다.

[에너지신문] 6월 1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6.7원 오른 1554.1원/ℓ으로 5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6.6원 상승한 1351원/ℓ에 마감했다.5월 4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18.6원 하락한 1487.6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8.8원 내린 1273원/ℓ에 거래됐다.이번 주 국제유가는 주요국 제조업 지표 개선, OPEC+ 감산규모 완화계획 유지, 미국·유럽 중심 이동성(Mobility) 지표 개선 등으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에너지신문] 3일 국제유가는 달러화 가치 상승, 미국 석유제품 재고 증가, 단기 급등에 따른 매도 물량 출회 등으로 하락했고, 미국 원유재고 감소, 석유수요 증가 예상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04달러 하락한 71.3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2달러 내린 68.81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76달러 상승한 69.97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일 국제유가는 수요 회복에 따른 공급부족 전망, 이란 핵협상 타결 지연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10달러 상승한 71.3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11달러 오른 68.83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11달러 상승한 69.21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OPEC+의 감산 완화 계획 유지 및 석유수요 회복 기대, 미 원유재고 감소 예상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93달러 상승한 70.2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40달러 오른 67.72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1.16달러 상승한 69.10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31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석유수요 회복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고 미국의 3월 석유생산 증가, 시추기 수 증가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60달러 상승한 69.32달러에 마감했고, Dubai는 전일대비 0.53달러 오른 67.94에 거래됐다.WTI는 미국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로 인해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에너지신문] 28일 Brent는 상승했고 WTI는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U$0.17/bbl 상승한 U$69.63/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U$0.53/bbl 하락한 U$66.32/bbl에 마감했다.Dubai는 전일대비 U$1.00/bbl 상승한 U$67.41/bbl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5월 4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4.9원 오른 1547.5원/ℓ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4.8원 상승한 1344.4원/ℓ을 기록했다.5월 3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2.9원 하락한 1506.2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2.5원 내린 1281.8원/ℓ에 거래됐다. 이번주 국제유가는 미국 경제지표 양호, 미 원유재고 감소, 석유수요 개선 기대, 이란 핵협상 타결 회의론 등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에너지신문] 27일 국제유가는 미국 경제지표 개선, 수요 회복 기대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59달러 상승한 69.4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64달러 오른 66.85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96달러 하락한 66.41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6일 국제유가는 미국 주간 석유재고 감소 발표, 수요 증가 기대 등으로 상승했고, 이란 핵협상 타결 가능성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22달러 상승한 68.8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14달러 오른 66.21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싱가포르 베삭 데이(Vesak Day) 휴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에너지신문] 25일 국제유가는 석유수요 증가 기대감, 달러화 하락 등으로 상승했고, 이란 핵협상 타결 가능성 등은 상승폭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19달러 상승한 68.6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2달러 상승한 66.07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1.11달러 상승한 67.37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