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2013년 흑사띠의 해에는 에너지산업과 특히 우리 태양광업계에 종사하는 여러분의 가정에 꿈이 이루어지고 행복이 충만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시기적으로 태양광산업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계사년에 우리 태양광산업에 대한 에너지신문의 특별한 관심 부탁드립니다.얼마 전 IEA는 세계에너지전망 2012 보고서를 통해 2035년 1/3 이상
2013년 계사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에너지신문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한국풍력산업계 종사자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행복과 번영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국내 에너지 분야는 힘겨운 한 해였습니다. 국내 원전 안전성 문제에 대한 제고, 전력수급 불안 등 화석에너지 위주의 에너지 구조로는 더 이상 우리나라의 에너지 현안을 해결할
에너지신문 독자 여러분!다사다난 했던 임진년(壬辰年)이 지나고 활기찬 계사년(癸巳年) 새해를 맞이했습니다.우리나라는 에너지 수입액이 총수입의 1/3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어 신재생에너지로의 과감한 전환이 그 어느 나라보다 시급합니다.현재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지만 세계 각지에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어 발전 잠재력은
희망찬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해는 세계적인 불황으로 소방산업계를 비롯한 모든 산업계가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그러나 기술원은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 덕분에 많은 일들을 잘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기술원은 여러분과 함께 상생의 정신으로 여러분이 하시는 일에 도움이
계사년 2013년. 흑사띠 대망의 2013을 맞아 우리 가스인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2013년에는 작년같은 세계적 경제 어려움 없이 뱀의 지혜와 눈으로 많은 발전이 우리에게 다가오리라 봅니다.새 정부가 들어서고 새 대통령이 취임하면 우리 가스기술사들은 새 정부와 함께 새로운 정책과 비전을 가지고 겸허히 이를 맞이해야
존경하는 에너지신문 구독자님들께 새해인사 드립니다.작년만 해도 UAE원전수주와 G20 Summit행사 그리고 세계육상 경기대회 등 굵직한 글로벌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로 국격상승에 대한 자부심이 우리를 설레게 했었는데 전 세계적인 장기 경기불황으로 말미암아 추락하고 있는 우리 경제의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 동장군과 함께 우리의 마음까지 얼어붙는 것 같습니
2013년 희망찬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는 뱀의 해입니다. 뱀이 출현하는 꿈은 태몽이거나 재물, 성공을 부르는 길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 뱀꿈을 꾸시고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만사형통한 한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협회는 올해를 고객이 원하는 세계 수준의 방재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습
2013년 새해를 맞이하여 시공업계에 종사하는 여러분, 그리고 에너지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에너지 산업계의 다양한 의견 및 심층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에너지신문 임직원 여러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우리나라는 에너지소비량 중 97%를 수입해서 사용하는 에너지 빈국 중의 하나이지만 국민들은 에너지 과용과 부적절한 사용으로 전력난이 예상돼 범
저희 협회에 한 해 동안 보내주신 후원과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2012년(壬辰年)를 마감하고 2013년(癸巳年)을 희망 속에서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협회와 회원사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협회는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우리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협회’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에너지기기업계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해에는 글로벌시장 및 국내시장에서의 경쟁심화, 투자와 소비위축 등으로 에너지기기시장 성장에 한계를 보였고 주택 및 건설경기 불안정, 부동산시장 침체 등으로 관련업계는 어려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올해도
2013년(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는 바가 모두 이루어지는 희망찬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온 국민의 기대와 지지를 받고 탄생한 새 정부에도 회원사 모두의 뜻을 담아 한마음으로 축하를 드립니다.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는 약1800만대입니다. 그 중 100만대가 영업용 운송 차량입니다. 영업용 운송 업계 어려움은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스산업 및 에너지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에는 더욱 큰 발전과 행복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에너지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친환경, 고효율 연료인 천연가스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사업은 지구의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희망의 2013년 계사년 신년을 맞이했습니다.그간 LPG 판매업계는 정부 및 지자체의 도시가스 편중보급정책으로 산간, 농어촌 지역까지 도시가스를 공급해 LPG시장의 급격한 축소를 가져와 생존권까지 위협받았습니다.LPG공급물량의 감소는 사업자간 치열한 경쟁뿐만이 아니라, 일부 LPG충전사업자들이 LPG소비자 직판까지 일어나 LPG유통단계간 붕괴현상까지 일어나
에너지신문 독자여러분!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해를 되돌아 볼 때, 2012년은 우리협회는 물론 LPG업계에 있어 어느 때보다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으로 정부예산 약 230억원을 지원받게 돼 그간 편향된 도시가스 보급ㆍ확대 정책 일로에서 벗어나 LPG도 정부의 지원을 통해 수요를 유지ㆍ확대할 수 있는
에너지신문 독자 여러분, 그리고 가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시는 LPG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지난해 LPG업계는 국제시장에서의 가격 급등과 내수시장의 침체가 맞물린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수송용 시장을 둘러싼 에너지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으며 시장환경은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도시가스를 비롯한 에너지업계 가족 여러분!희망찬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전 세계가 경기침체와 저성장의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에너지자원분야에서도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일본 등 선진국들의 탈원전 정책추진, 신재생에너지의 개발부진,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하는 셰일가스의 상
지난 한해는 연말 대통령 선거와 유로존 재정위기 등 국내·외적으로 수많은 이슈와 사건·사고들이 있었고, 전력 산업에 종사하는 우리 전력노동자들 또한 전력수급 위기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한해였습니다.지난 2011년 9.15 강제 순환단전 사태에 이어 작년 여름과 올 겨울에도 냉난방 수요의 급증에 따른 전력부족으로 우리 전력인들은 그
희망찬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를 맞아 에너지신문 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같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산업 시설물의 도장품질 확보를 위해 활동하고 계시는 도장검사자(감리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또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가장 먼저 고객의 입장을
다사다난했던 임진년의 해가 서해 너머로 지고 동해의 푸르름 위에 계사년 새해의 태양이 솟아올랐습니다. 올해도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창립 후 세 번째 해가 되는 2013년 한국구역전기협회는 그 어떤 해보다 큰 전환점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2011년 8월에 창립한 협회는 2011년과 2012년 동안 협회 기
열정과 희망으로 가득 찬 계사년(癸巳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올해는 협회가 창립 50년을 넘어서 100년의 새로운 역사에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해입니다.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도전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전기인과 전기계가 함께 발전하는 협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과 협회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의 꿈을 향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저는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