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2012년 임진년(壬辰年)은 ‘용’의 해입니다. 지난해는 일본의 원전사고와 고유가 등으로 그 어느 해보다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한 해였습니다. 올해는 ‘흑룡’의 해라 즐거운 일이 많은 더욱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하며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종사하시
존경하는 전기공업인 여러분 !지난 한해도 글로벌경제위기의 여파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내수까지 부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사상 첫 무역규모 1조 달러를 돌파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우리조합은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변압기를 수주하였으며 우수조달공동상표물품의 수주
희망찬 임진년(壬辰年) 새해에는 여러분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기 바라며 행복하고 따뜻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유럽발 금융위기와 세계 각국의 유동성 완화에 따른 환율변동, 고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과당경쟁, 9.15 정전사태 등 국내외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전기산업이 수출 100
희망찬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새로운 희망을 품고 모든 것이 더욱 잘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신념을 가지고 서로 돕고 이해하며 더불어 성장 발전하는 복된 한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수년간 거듭되는 경제위기 속에서 특히 지난해 유럽의 재정 위험으로 인해 세계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으며 경기 또한 양적 팽창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
희망찬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며, 전기인 여러분의 사업장과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먼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협회에 한결같이 성원해 주신 1만3천여 회원여러분과 전기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협회는 지난해 전기인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으로 전기CM제도를 도입하여 전기공사 분리발주를 더욱 확대하였습니다.또한 최저가낙찰제 확대시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진년 새해 에너지 산업 종사자 여러분들에게 더 큰 발전과 행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해는 세계적인 경기 불황을 극복하고자 나라 안팎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에너지 산업이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산업 최전선에서 헌신해 준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여러 불확실
임진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우리 중부발전의 비전인 “세계 제일의 화력발전회사”가 되기 위해 모두의 노력을 하나로 모아 내일을 향해 나아갑시다.첫째 선진 경영시스템을 강화합시다. 비전2020 및 중기계획의 실현을 위해서 전략계획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겠습니
사랑하는 서부인 여러분,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열 살이 된 서부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전환점을 만들어 냈습니다.재작년 말 발표된 제5차 전력수급계획에 태안 9, 10호기와 동두천복합 건설 사업을 반영한 데 이어 8월에는 평택복합 2단계 건설계획을 확정했습니다. 11월에는 국내 최초로 석탄가스 복합발전소의 건설에 착수했고 인도와 러시아
희망찬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에너지산업 발전과 녹색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2011년은 국제유가의 불안정한 고공행진과 후쿠시마 원전사태 등 위기의 에너지시대를 보내면서 전세계적으로 에너지의 패러다임도 공급관리중심에서 수요관리중심으로, 원전중심에서 신재생에너지 등의 새로운 에너지대안
희망찬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에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으로 우리 공사는 당초 2015년 달성을 목표로 한 가스사고 50% 감축을 4년 앞당겨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불철주야 애써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공사는 2012년도에도 가스사고
친애하는 가스가족 여러분. 2012년 임진년(壬辰年) 흑룡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우리문화에서 용은 용기, 비상 그리고 희망을 상징합니다. 올 한해 여러분도 비상하는 용처럼 뜻하신바 모두 성취하시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올 한해는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변화의 요구와 도전의 물결이 예상됩니다. 특히 세계경제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은 유가 및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 ‘흑룡의 해’입니다. 힘차게 승천하는 용은 희망과 발전을 상징합니다. 기업인과 근로자, 그리고 국민 여러분의 뜻하는 바가 모두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아울러 지금도 세계 곳곳의 산업 현장과 자원 개발의 최전선에서 노고가 많은 해외 근로자 여러
안녕하십니까. 미래희망연대 정영희 의원입니다.임진년, 용띠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는 한반도 정세가 국제적인 관심사가 될 것입니다. 철저한 대비와 면밀한 국제 공조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하고 남북간 거리를 좁히는 계기를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유래없는 국가간 자원과 에너지 경쟁도 여전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가을 단전사태를 통해서 에너지 절약의 중
다사다난했던 신묘년이 가고 용의 해인 임진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임이 검은색과 물을 나타내므로 임진은 5룡 중 흑룡에 해당하며 흑룡은 물 만난 룡 즉 승천하는 용을 뜻합니다. 역사적으로 임진년에 일어난 일을 보면 조선 선조때인 1592년 임진년에는 임진왜란이 있었고 1952년에는 6.25 동란 중이었으나 영조때인 1772년 임진년에는 서얼이 철폐되어
에너지신문 애독자 여러분, 임진년 새해 여러분의 만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정론직필의 참 언론으로 에너지, 자원분야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도 앞장서 오신 에너지신문 임직원 여러분께도 반가운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보람과 아쉬움이 교차했던 2011년이 저물고 힘찬 새해가 밝았습니다.돌이켜보면 지난 1년은 무엇보다 우리 국민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에너지신문을 아껴주시는 독자 여러분!희망찬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2012년은 60년만에 찾아온다는 상서로운 흑룡의 해인 만큼 모든 분들이 꿈과 희망을 이루시는 복된 한해가 되시고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돌이켜보면 지난해는 국내ㆍ외적으로 많은 변화 속에 시련이 함께했던 한 해였습니다. 대외적으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
희망찬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우리는 다가올 새해에 대한 희망에 부풀어 지난해의 좋지 못한 기억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계획들을 세우곤 합니다. 지난날에 대한 철저한 평가가 담보되어야만 목표로 하는, 이루고자 하는, 제대로 된 지향하는 점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는 국정을 운영하는데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지난 한해 우리 지식경제관련
흑룡의 힘찬 기운이 용솟음치는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11년은 대한민국 에너지수급체계의 혁신과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한해였습니다. ‘3.15 일본 원전사태’를 계기로 원자력의 안전성 문제가 새삼 큰 화두로 제기 된 바 있습니다. 또한 9.15 대규모 전국정전사태로 한전과 발전자회사 간 통합문제 역시 뜨거운 감자
바른정보 참언론 에너지신문을 통해 새해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2012년은 임진년 ‘흑룡의 해’입니다. 용은 우리문화에서 희망을 상징하는 동시에 용기와 비상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용처럼 대한민국이 상승의 기운을 갖고 승천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1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무엇보다 2018
부푼 희망을 안고 임진년(壬辰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직장과 가정에 큰 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건전한 에너지산업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올바르고 정확한 에너지관련 정보제공을 하시고 있는 에너지신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라 안팎으로 경기가 어렵습니다. 올 한해도 우리 국민 모두가 팍팍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