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코텍(대표 김진우)은 1988년 설립돼 26년간 각종 설비물의 부식방지 분야에 전념해 온 방식전문 기업이다. 그 동안 풍부한 시공경험과 기술력으로 원자력발전소 및 화력발전소, 석유공사, 가스공사 등 공공시설물 뿐만 아니라 화학회사 및 철강회사, 선박 시설물 등의 해수 및 화학물질로 인한 부식손상으로부터 설비물을 보호하고 영구적으로 재생가공이 가능한 해결
코렐테크놀로지(대표 전재영)는 지난 2003년 한국가스공사의 제1호 사내 벤처기업으로 설립됐다.부식 및 방식 분야 산업안전 설비진단을 전문으로 하는 코렐테크놀로지는 국내 유일의 매설배관 및 매설 구조물의 부식 및 방식진단, 건전성평가 전문기업이다. 또한 전기방식 원격 감시 및 제어시스템, 전기방식 만능 탐측기 등 전기방식설비 및 진단장비를 자체 개발, 판매
경동원(대표 노연상)은 LNG 선박의 보냉재와 탱크 보냉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가스 저장 탱크에 관해서는 보냉 충진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액화천연가스를 운반하는 LNG 선박의 단열박스 충진재로 사용되는 CR615는 열전도율 0.041W/mK, 밀도 50kg/㎥으로 프랑스 LNG 저장운송 시스템 관련 인증기관인 GTT의 기준을 만족하는 팽창 퍼라이트이다. L
레존텍(대표 박수복)은 불꽃감지기와 소화패키지를 전문으로 제조, 판매, 설계하는 회사로 LNG, LPG산업의 안전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레존텍의 자랑은 바로 5종 FM인증품이다. 방폭형 UV/IR불꽃감지기(RFD-2000X), 방폭형 IR3 불꽃감지기(RFD-3000X), 그리고 방폭형 수소 감지기(RFD-2000X-H)가 가장 대표적이다. RFD-
우드워드는 ‘Corporate Patnership’을 기본이념으로 1807년 설립자 Amos Woodward에 의해 미국에서 설립된 다국적 기업이다.이 회사는 항공기 및 에너지 시장을 위한 연료, 연소, 유체, 구동, 전자제어시스템 등을 첨단기술 통합시스템에 의해 구축하고 있다. 또한 연료의 효율성, 저공해, 고성능 에너지관리에 대한
한국엔엠텍(대표 정락청)은 엔진 제어기술을 기반으로 2006년 설립돼 국내외 디젤 차량을 LPG와 CNG로 개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까지 3만여대의 차량을 개조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산업용, 발전기용 디젤 엔진을 CNG/LPG 등의 가스엔진으로 개조해 고객에게 납품하고 있다. 또한 가솔린/LPG, 가솔린/CNG,
엔진텍(대표 이용균)은 대형 자동차회사 연구소에서 다년간 근무한 엔지니어들이 엔진설계, 엔진시험, 엔진제작·개발지원 및 컨설팅 등의 업무를 수행하자는 취지로 설립된 회사다.그동안 다양한 아웃소싱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고객의 요구에 최선의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위해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최신의 고급
타타대우상용차(대표 김관규)는 1995년 5월, 최신 설비를 갖추고 연 2만대의 중·대형 트럭 생산능력을 보유한 군산공장을 준공해 대형트럭 생산을 개시한 후 2002년 11월에 대우자동차로부터 분리, 독립법인 대우상용차(주)로 재출발했다. 2004년 3월에 인도 최대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타타모터스에서 100% 지분을 인수한 후, 타타대우상용차(
GS에너지(대표 나완배)는 (주)GS가 보유하고 있는 GS칼텍스 주식 전부(GS칼텍스 지분의 50%)를 물적 분할해 2012년 1월 3일 설립됐다. 따라서 GS에너지는 (주)GS의 자회사이자 GS칼텍스 주식 50%를 보유한 에너지전문사업지주회사로 출범하게 됐다. GS에너지의 출범은 사업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를 확립해 경
엔케이(회장 박윤소)는 1980년 창업한 이후 고압장치, 선박소화장치, 밸러스트 수처리장치 등을 제조·공급하고 있다.글로벌 리더로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고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기반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세계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생산량 증대는 물론 세계적인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STX조선해양(대표 정성립)은 지난 50여년 간의 풍부한 선박건조 경험과 자체 개발한 생산공법 등 고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선박건조에 주력해 왔다.중소 조선소 수준이던 회사를 불과 10여년 만에 세계적 조선소의 반열에 올려놓은 STX조선해양은 이제 STX그룹에서 독립해 세계 제일의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독립회사로 탈바꿈하기 위해 힘찬 뱃고동을
현대중공업(대표 이재성)은 1972년 3월 조선사업을 시작한 이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박을 건조하는 세계 최대 조선회사로 성장하며 한국을 세계 1위의 조선대국으로 이끌었다.조선을 비롯해 해양, 플랜트, 엔진기계, 전기전자시스템, 그린에너지, 건설장비사업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루 갖추고 세계적인 종합중공업 회사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올해 경영목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축산농가에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할 경우 정부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한-호주, 한-캐나다 FTA 협상 타결 및 한-중 FTA 협상 진전 등에 따라 농축산업 피해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된 가운데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활용현장인 충북 제천시 금성면에 위치한 금성축
▲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력산업의 비정상, 어떻게 정상화할 것인가?’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국내 전력산업에 경쟁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전력산업연구회(회장 신중린)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력산업의 비정상, 어떻게 정상화할 것인가?’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경쟁도입이 국내 전력산업의 문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은 10일 경북 경주시 양북면에서 본사사옥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2015년 말까지 본사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한수원 기공식 현장을 찾아 지방이전 계획과 신사옥에 대해 알아봤다.한국수력원자력은 10일 경주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신사옥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
한국남부발전이 인사권을 이용한 노동조합 탄압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임금체불 의혹에 휩싸였다.5일 김재현 발전노조 남제주화력지부장에 따르면 남부발전은 발전노조 조합원과 남부노조(복수노조 허용으로 설립된 노조) 조합원 간 임금차이가 적게는 40만원에서 140만원까지 차이가 난다는 것.2011년 6월 남부노조가 설립된 이후 임금협약에서 기본호봉 4.1% 정률 인
한국석유공사의 울산비축기지 지상 부지 일부를 매입한 S-OIL이 2017년까지 약 5조원을 투자해 중질유 분해시설과 복합 석유화학시설을 건설하는 등 총 8조원 규모의 투자에 바로 착수할 계획이다.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은 3일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를 방문해 지난달 23일 한국석유공사가 S-OIL에게 매각한 부지를 둘러보고 부지의 매각 경과와 이 부지를 활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스마트·신재생 에너지 산업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전시회가 열려 전 세계 에너지인들을 매혹시켰다. Reed Exhibitions Japan Ltd.는 지난달 26~28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 Japan)에서 World Smart Energy Week 2014를 개최했다. Wo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가 올해 에너지공급, 에너지수요관리, 에너지혁신의 3대 에너지기술개발 부문에 총 8063억원을 투자한다.이를 통해 청정화력의 고효율ㆍ친환경화를 지속 추진하고 ICT 기반의 전력 수요관리 핵심기술개발 등을 통해 에너지 신산업 창출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27일 산업부는 2014년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투자규모 및 중점 추진방향을 발
박근혜 대통령의 근절 선언에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임원 10명 가운데 1명은 정치권 낙하산 인사로 드러났다.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업무보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하 41개 기관의 기관장, 감사, 상임이사, 사외이사 등 397명의 임원 가운데 32명이 새누리당 당직자 등 정치권 인사로, 22명이 현 정부 들어 임명됐다.실제 지난